검색결과
'제2차 마산의거(시위)'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: 전체 16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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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사료 12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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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제2차 마산의거(60.4.11~4.13) 사건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성지여자공등학교 학생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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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번호 : 00577880
날짜 : 1960.04.15
구분 : 사진필름류 > 사진
기증자 : 3.15의거기념사업회
요약설명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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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제2차 마산의거-마산경찰서 앞 시위 광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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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번호 : 00577633
날짜 : 1960.04.12
구분 : 사진필름류 > 사진
기증자 : 3.15의거기념사업회
요약설명 : 구마산에서 신마산 경찰서 앞 행진하는 학생시위대의 외침-자유당 독재정권 물러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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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제2차 마산의거-시위진압 위해 출동한 경찰모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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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번호 : 00577638
날짜 : 1960.04.00
구분 : 사진필름류 > 사진
기증자 : 3.15의거기념사업회
요약설명 : 중앙 극장 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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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료 컬렉션 1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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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지사료 3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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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구고등학교 학생, 학원의 정치도구화에 반발하여 시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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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 : 1960.2.28
분류 : 시위 상황 > 대구
요약설명 : 편, 18쪽). 이들은 학교 측의 제지로 오후 2시 경이 되어서야 교문을 나와 경북도청으로 향했다.다른 자료는 1시30분에 대구고등학교가 교문을 나섰다고 기술했다(안동일·홍기범 공저, 67쪽). 학생들은 일요일 등교에 항의하기 위해 도 학무당국으로 가고자 했다. 하지만 반월당을 거쳐 대구매일신문사를 통과할 무렵 미리 사실을 탐지한 남산·중앙 양 파출소 앞에서 출동한 경찰관의 제지로 해산되고 일부는 경찰에 연행되었다. 한편 학교에서 탈출하지 못한 나머지 학생들은 교장의 훈화 도중 제2차 시위를 시도하여 학교를 빠져나왔다. 이들 중 일부는 경찰의 제지를 피해 전동 골목으로 뿔뿔이 흩어졌는데 막다른 골목에 갇힌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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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창원군청 회의실 습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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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 : 1960.4.12
분류 : 시위 상황 > 마산
요약설명 : 시체에 대하여 그 사인을 밝히는 한편 범죄수사도 해야 할 것 5. 이번 제2차 시위 역시 그 원인이 당국에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번 사건의 모든 가담자를 불문에 붙여야 할 것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밖에서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2천-3천 명으로 늘어났다.시민들은 “더 기다릴 수 없다 빨리 태도를 결정하라”, “우리를 살리든지 죽이든지 마음대로 하라”, “집어치워라”고 외치며 아우성이었다. 오후 7시 쯤 부터는 회의장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고, 몇몇은 회의장에 뛰어들기까지 했다. 결국 회의는 결렬되어 도지사, 경찰국장이 신문사 지프로 피신하고 민주당 의원들만 남자 시위대는 태극기와 “부정선거 다시 하자”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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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래고등학교 학생들, 삐라 뿌리며 시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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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 : 1960.4.18
분류 : 시위 상황 > 부산
요약설명 : 2. 김주열군과 김영길군(제2차 마산사건 때의 피살자)을 참살한 자를 속히 처단하라. 3. 마산사건 이후 행방불명자의 행방을 조속한 시일 내에 밝혀라. 4. 평화적인 시위는 우리들의 자유다.출처 : 옥일성(부산 국제신보사 기자), 「취재기자가 본 그 밑바닥 : 나는 부산의 민중의거를 증언한다」, 조화영 편, 『사월혁명투쟁사 : 취재기자들이 본 사월혁명의 저류』, 국제출판사, 1960, 218쪽 교내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던 학생 1,200여 명이 뒤를 이어 교문을 나와 동일한 구호를 외치고 삐라를 뿌리면서 시위에 들어갔다. 시위를 제지하기 위해 정·사복경찰관들이 요소요소에 배치되었지만 시위에 합류하는 학생들은 계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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